₩695,000
코끼리의 위엄이 느껴지십니까? 포근한 귀, 위대한 뿔, 그리고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차분함. 고대부터 코끼리는 Patience의 상징이었다. 등판에 손으로 그린듯한 자수는 Native American Indian으로부터 유래한 Patience를 상징하는 symbol이다.
모델 착용 사이즈 = L size (105)
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.
상품을 구매한 로그인 고객만 상품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.
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