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FW Old Has gone, the New is here
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다는 고린도후서 5장의 말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. 예전의 방탕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했던 미숙한 나의 옛 모습은 없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절제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새 사람이 되었다. 이전 상품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하였다. 이는 ‘새롭게 태어난 나’를 의미한다. ‘새롭게 태어난 나’는 예술성보단 상품성에 집중하였고 절제된 색감을 추구하며 ‘친환경’이라는 컨셉을 도입했다.
Inspired from 2 Corinthians 5:17 that whoever is in Christ is a new creation, we took some of our old designs and transformed them into new designs flavoured with maturity and moderation. This represents ‘the new born me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