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FW “Inner Child” 어느덧 성인이 되어버렸다. 그러나 내면에는 오랜시간 품어왔던 아이의 모습이 남아있다. 내면의 아이를 맞이하는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. 내면아이 “There is a child inside me. He is oppressed and wounded, but pure and creative.”